상품상세 정보
로즈마리 & 시트러스 업사이클 에코 캔들 8 OZ
| RETAIL PRICE | 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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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CE | 73600 |
| SALE PRICE | 73,600원 (73,600원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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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 량 | 8 o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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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요소 | 소이왁스, 면심지, 퍼퓸 |
| 방향시간 | 약 60 시간 정도 |
| 사용방법 | 심지 정리 후 주변의 잔여물을 제거하고 사용합니다. 첫 표면은 다 타들어 갈 때까지 기다린 후 불을 꺼주세요. (심지 주변만 파이는 동굴 현상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
| 상품설명 |
자연에서 느끼는 로즈마리의 허브향이 캔들 속에서 시트러스와 어우러졌습니다. 작은 캔들에 담긴 사랑스러운 향기를 느껴보세요 |
| 에코 캔들 특징 |
유리 공예로 유명한 이탈리아에 ‘피아스코(Fiasco)’가 그의 실패작들을 모아 두었다가 우연히 와인병으로 재탄생하게된 것에 아이디어를 얻은 에코그린 캔들입니다. 업사이클링한 와인병 용기와 코르크를 연상시키는 패디왁스 로고가 새겨져 있는 덮개와 와인의 라벨링같은 캔들 라벨링이 매력적입니다. 와인의 제대로된 맛을 음미하려면 디켄팅이 필요하듯 패디왁스의 캔들도 1시간정도 지나야 제대로된 향이 발현됩니다. |
| 주의사항 |
식물성 왁스의 특성상 2시간이상 태우는 경우 심지를 정리하여 두십시오. 향초를 켜 둔 상태에서의 외출혹은 취침은 삼가해 주십시오. 가까운 곳에 인화물질을 두지 마십시오. 직사광선은 피하시고, 영유아의손에 닿지 않게 주의하세요. |
| 컬렉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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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친화적인 테마로 우리의 오감을 일깨워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패디왁스의 에코그린을 소개합니다. 지구의 땅과 흙 그리고 자연을 향취를 불러 일으키는 에코그린만의 10가지 향기는 캔들, 디퓨터, 핸드와시, 비누로 재해석하여 우리 주변의 자연을 되돌아볼 수 있게끔 해줄 수 있는 최상의 콜렉션입니다. |
| 브랜드 |
| paddywax의 창업자 애틀란타 출신의 그레첸 홀링워스는 기둥모양의 작은 촛불을 아름다운 그녀만의 감성으로 포장하여 paddywax라는 브랜드로 공예품박람회에서 판매를 시작하였고 그것이 paddywax의 시작이었습니다. 주성분은 Soy Bean으로 이루어진 친환경 소이캔들이며, 패디왁스 캔들은 미국의 유명샵을 비롯하여 호주, 캐나다, 영국, 일본 등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생일, 기념일, 파티, 소중한 선물, 키친, 소품, 인테리어 컨셉으로 분위기에 따라 어우러지져 향기로운 스타일링을 해줍니다. 마지막까지 HAND-MADE 방식으로 제작하여 예술의 손길을 담았습니다. 기존에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 디자인을 더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으로 활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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