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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쉬 석류 + 가문비나무 캔들 9.5 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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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량 9.5 oz
구성요소 소이왁스, 면심지, 퍼퓸
[fruity] 과일
방향시간 약 60 ~ 70 시간 정도
사용방법 심지 정리 후 주변의 잔여물을 제거하고 사용합니다. 첫 표면은 다 타들어 갈 때까지 기다린 후 불을 꺼주세요. (심지 주변만 파이는 동굴 현상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상품설명 신선한 과일의 달달한 향으로 석류의 향기가 스프루스를 만나 조화를 이룬 향기가 매력적입니다. 매혹적인 색깔의 글래스는 보는이의 눈까지 즐겁게 합니다.
국내 검사서류 CAS 위해우려제품 지정 및 안전ㆍ표시기준 합격
주의사항 식물성 왁스의 특성상 2시간이상 태우는 경우 심지를 정리하여 두십시오.
향초를 켜 둔 상태에서의 외출혹은 취침은 삼가해 주십시오.
가까운 곳에 인화물질을 두지 마십시오.
직사광선은 피하시고, 영유아의손에 닿지 않게 주의하세요.
컬렉션
패디왁스의 전 콜렉션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랠리쉬입니다. 빈티지한 디자인의 저장용기로 제품을 다쓰고 난후에도 음식을 담아놓거나 조미료등을 저장해 놓는 용도로 활용 할 수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렐리쉬의 향기들은 모두 음식을 만들때나 음식을 먹을때에도 거부감이 없는 향입니다.
브랜드
paddywax의 창업자 애틀란타 출신의 그레첸 홀링워스는 기둥모양의 작은 촛불을 아름다운 그녀만의 감성으로 포장하여 paddywax라는 브랜드로 공예품박람회에서 판매를 시작하였고 그것이 paddywax의 시작이었습니다. 주성분은 Soy Bean으로 이루어진 친환경 소이캔들이며, 패디왁스 캔들은 미국의 유명샵을 비롯하여 호주, 캐나다, 영국, 일본 등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생일, 기념일, 파티, 소중한 선물, 키친, 소품, 인테리어 컨셉으로 분위기에 따라 어우러지져 향기로운 스타일링을 해줍니다. 마지막까지 HAND-MADE 방식으로 제작하여 예술의 손길을 담았습니다. 기존에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 디자인을 더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으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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